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 라일리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974년 1차 클론사가의 첫 등장 때는 피터의 클론이었다. 하지만 1994년 2차 클론사가에서 벤 라일리가 원본이고, 팬들은 20년간 복제인간 피터 파커를 주인공으로 생각해왔다는 충격과 공포의 반전이 나왔지만, 워낙 항의가 빗발쳐서 벤 라일리가 다시 클론이 되었다. 이 설정은 [[노먼 오스본]]의 꾀에 빠진 벤 라일리가 자신이 오리지널이라고 착각했다는 걸로 무마가 된다. 결국 벤은 자신이 클론임을 인정하고, 피터의 편에서 그를 돕기도 한다. 피터가 [[스파이더맨]]을 그만두고 뉴욕을 떠났을 때 변형한 복장을 입고 [[스파이더맨]]으로 활동하기도 했다. 하지만, [[노먼 오스본]](1대 [[그린 고블린]])이 돌아와 [[피터 파커]]가 위기에 처하자 고블린의 글라이더 앞으로 뛰어들었고, '''결국 사망한다.''' 참고로 마블 VS DC 코믹스 이슈에서 [[슈퍼맨]]의 클론인 [[슈퍼보이]]를 이긴 적이 있다고 한다. [[파일:Ben_Reilly_Suits.jpg]] 이 시기 슈트로는 스칼렛 스파이더 슈트(사진의 2번)와 흔히 센세이셔널 슈트(사진의 1번)로 불리는 2가지가 있다. 후자는 벤 라일리가 당시 원본으로 드러나 피터를 대신해 스파이더맨 자리를 차지한 시절 입었던 옷이다. 센세이셔널 슈트라 불리는 이유는 센세이셔널 스파이더맨 #0에서 첫 등장했기 때문. MC2 유니버스에선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의 딸인 메이 파커가 벤 라일리가 남긴 센세이셔널 슈트를 입고 [[스파이더걸]]이 된다. 대체로 팬들은 벤 라일리의 슈트로 클론 사가 시절 스칼렛 스파이더 슈트를 최고로 꼽는다. 이후, 클론사가의 조잡한 시나리오의 후유증, 그리고 '''정체성 혼란'''이라는 테마를 잘 써먹기가 어려워서 오랫동안 비인기 캐릭터가 되었다. 가끔 단발성 이슈에서 스토리에 양념을 뿌리는 용도로 부활하는 정도였으나.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